공지사항

여름철 차량점검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7-26 15:12:52 | 조회수 : 612

1.냉각수 점검 


여름철 폭염속 오랫동안 노출되다 보면 엔진 과열이  일어 나기 쉽습니다.

냉가수는  엔진이  열을 받아 뜨거워젔을 때 식혀주어 자동차 사고 및 폭발을 에방합니다.
엔진 과열을 방지 하려면 라디에이터의 냉각수 부터 살펴보셔야 합니다.

엔진이 달궈진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을 열면 화상위험이 있음므로 반드시 차량시동을 끄고 엔진을 식힌 후 여셔야 합니다.




2. 배터리 점검


배터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려면 한 1시간에 5-10분 정도는 에어컨을 꺼 배터리가 쉴 수 있게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수명을 확인할 때는 인디케이터를 통해  방전 여부를 확인필요합니다.

인디케이터 표시가 녹색(정상)검은색(충전필요)흰색(방전)을 뜻 합니다.

배터리  단자를 수시로 확인하시고 청결 상태 유지해야 합니다.

배터리 단자와 터미널 연결 부위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구리스를 엷게 발라주고 배선에 벗겨진 부위가 있으면 절연테이프로 잘  감아 주시기 바랍니다





3. 타이어점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타이어가 고온의 열기속에 땅과의 마찰열로 타이어가 변향되거나 파열되는 현상이 많이 일어 난다,. 그래서 다른 계절보다 공기압을 10% 더 주입하고 다이어가 마모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장기간 주행시 2시간에 10분씩 위어가면서 열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래서 오래된 타이어, 마모가 많은 타이어는 여름철에 교체할 필요가 있다.

 

 

 


 

4.에어컨 점검

 

에어컨 바람에는 수분이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곰팡이나 세균이 득실

거릴 수 있습니다 여름이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에어컨을 가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원한 바람을  기대했으나 찬바람은 안 나오고 악취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자동차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는 주 원인는 곰팡이 입니다

냄새도 냄새지만  운전자의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곰팡이 약품보다 좋은 것이 목적지


도착 이 3분 전에 에어컨을 끄고 풍량 조절을  내기에서 외기로 바꾸어 습기를 없애주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을 아무리 강하게 틀어도 바람이  적게 나오거나 오거나 아예 나오지 않는다면  엔진 룸 내부에 전동 내부에 전동 팬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모터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 휴즈의 단선 또는 배선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에어컨 필터나 통풍구에  이물질이 쌓여 바람이 적게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와 반대로 바람은  정상이지만 냉풍이 안 된다면 에어컨 냉매가  부족하거나 에어컨 냉매 라인에 냉매가스  누설로 인하여 가스가 빠져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름이 되기전  미리 에어컨  가스누출 여부 에어컨 벨트장력점검등을통해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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